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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산업부, 노후산단 지역성장 거점 키우기로군산・대구・동해・정읍・충주 등 5개 경쟁력 강화 지구 선정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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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2  2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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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군산(국가산단), 대구달성(일반산단), 동해북평(국가·일반산단), 정읍제3(일반산단), 충주제1(일반산단),  등 5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 공모 방식으로 시・도에서 신청한 총 10개 노후 산단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산단의 경제적 중요도, 기반시설 노후도, 혁신역량,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이들 5개 지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시설 재정비, 주거·복지·문화·안전시설 확충, 산업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산업부가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사업지구를 선정하고 지자체는 국토부의 재생사업과 산업부의 구조고도화사업을 연계하여 사업을 시행한다.

선정된 산단은 국비 지원과 입지규제 완화(용적률・건폐율 상향 등), 인허가 의제 등 각종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국토부의  산단 재생사업은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 토지이용계획(용도지역 등) 변경을 통해 면 단위로 재정비하며, 국비・지방비를 50:50으로 지원한다.

산업부의 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은 공장 재건축, 입주업종 고도화, 휴페업 부지 활용 등을 통해 점 단위로 재정비하며, 펀드를 통해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한다.
 
해 지자체는 경쟁력강화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국토부는 개소당 5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2020년 이후 지자체가 수립한 사업계획을 노후거점산단법에 따라 검토・승인한 후 연차별로 지원한다.

선정된 지자체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기반시설 재정비 계획과 지역산업에 특화된 산업육성 계획을 제시했다.

△군산・군산2 국가산단은 미래형 新산업 혁신단지를 목표로 ▲중소형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자동차 연구센터 등을 통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근로자 지원 기반시설 확충 ▲새만금개발과 연계한 발전방안 등을 추진한다.

△대구 달성1차 일반산단은 근로자친화형 미래형 산업단지를 목표로 ▲사고위험 도로 개선 및 스마트 주차장 설치,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업종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동해 북평 국가・일반산단은 해양심층수 특화 산업단지를 목표로 ▲지하시설물 보수 및 도로정비 등 환경개선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 ▲해양심층수 공급라인 구축 등을 통해 유망산업 유치・육성 추진을 추진한다.

△정읍 제3 일반산단은 활력이 넘치는 샘고을 혁신산단을 목표로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활력문화거리 조성 추진 ▲주차장 확충, 노후 공업용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한다.

△충주 제1 일반산단은 지역경제 선도창의·활력거점을 목표로 ▲스마트 주차타워 및 도로시설물 확충 ▲신재생에너지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업기반 ▲산학융합지구 및 혁신지원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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