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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행안부·환경부,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박선호 차관, “총 37개 기관·65종 공간정보 시스템 연계”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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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9  2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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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월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환경부와 함께 ‘2019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로써 4회째을 맞고 있는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은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공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발하게 활용하기 위한 협약으로, 이번에는 2019년 신규로 데이터 연계에 참여한 8개 기관을 대표로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환경부 박천규 차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데이터 경제가 혁신성장 3대산업으로 선정된 만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기관이 보유한 공공 데이터를 서로 개방·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약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자료승인 등)를 생략할 수 있고 시스템 간 기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데이터 중복 구축을 방지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간정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임새가 광범위하여 데이터를 융·복합한 과학적인 분석으로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번에 국토부와 협약을 맺는 기관은, 지난 3년간 참여했던 총 37개협약기관과 별도 추가 협약이 없이도 각 기관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만큼, 기관간 공동활용과 민간이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데이터 품질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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