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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연면적 1만6천938㎡, 지상4층 규모로 2021년 착공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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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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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1년 11개월여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은 올해부터 정상궤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2020년까지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건축공사를 마무리 후, 준비과정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앞으로 인천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해양도시 인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을 포함한 서해안의 해양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연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동시에 수도권 2천500만 명과 인천공항・항만으로 입국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해양문화 체험 및 해양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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