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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시작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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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2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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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본행 진행된다.

윤관석·맹성규·박찬대 등 3명의 국회의원들은 7월8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7월5일 기획재정부가 2019년도 제2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논의한 끝에 최종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을 확정했고,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 이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B/C값이 1.10으로 나오면서 사업 진행에 대한 근거가 확보됐으며,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제1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후 ‘사업추진의 시급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3개월 내에 제출할 것을 요청받은 바 있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 사업은 인천 청학역에서 시작해 신연수, 인천 논현, 도림사거리, 서창2지구, 신천을 지나 구로차량기지가 이전하는 광명 노온사동까지 연결하는 총 18.5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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