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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월 전국 아파트 7만6천402세대 입주예정국토부 집계, 서울 아파트는 1만2천434세대 입주 전망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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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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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7만6천402세대로 5년평균(10만2천세대) 대비 2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은 10월 2천222세대, 11월 4천378세대, 12월 5천834세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입주 예정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석달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를 이 같이 집계했다.

특히 서울은 5년평균(1만세대) 대비 19.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년 4분기 물량도 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10월 용인기흥(1천345세대), 마포대흥(1천248세대) 등 7천377세대, 11월 의왕포일(1천774세대), 평택고덕(1천22세대) 등 1만796세대, 12월 강동고덕(3천64세대), 시흥은계(2천18세대) 등 1만3천67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0월 충주호암(2천176세대), 경남양산(1천240세대) 등 1만4천294세대, 11월 부산화전(1천515세대), 김해율하2(1천81세대) 등 1만2천154세대, 12월 창원중동(3천233세대), 춘천퇴계(2천835세대) 등 1만8천102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42세대, 60~85㎡ 4만7천918세대, 85㎡초과 8천44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9.0%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7천621세대, 공공 8천781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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