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자재ㆍ기술ㆍ환경
손끼임, 자동문 갇힘사고 방지 건축기준 개선국토부, 온라인 국민정책 아이디어 반영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7  10:3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손끼임, 자동문 갇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건축안전 기준이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온라인 국민제안 등을 통해 접수된 정책아이디어를 활용, 실내 건축 안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 개정을 이 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파트 방문 등에 설치되는 끼임 사고 방지 장치를 다양한 장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기준의 실효성을 높인다.

아파트 실내 문에는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하여 손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미관상의 이유로 손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하지 않거나, 임의로 철거하는 사례가 있어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기존 손끼임 방지장치 외에도 동등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른 장치를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문끼임 사고 방지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은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는 높이에 설치토록 한다.

고장난 자동문을 수동으로 개방하려면 수동개방버튼을 눌러야 하나, 제조업체가 임의적인 위치에 수동개방버튼을 설치했는데, 일부 개방버튼은 사용성에 대한 고려 없이 어린이 등이 누르기 어려운 위치에 설치되어 기준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국민 정책 제안을 수용하여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는 높이(바닥으로부터 0.8m~1.5m)에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을 설치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실내건축의 안전과 관련된 개정안은 행정예고(9.27일~10.17일) 후 법제처 협의, 국무조정실 규제심사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철도공사 종심제 균형가격 산정, 입찰금액 ±20% 제외
2
정부공사제도 전반에 걸친 혁신안 논의
3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만에 감정평가 노하우 소개
4
한국시설안전공단, 청탁금지법 운영사례 ‘우수상’ 수상
5
주택 하자 분쟁, 유형은 ‘소음‘, 지역은 ‘경기‘ 최다
6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비 5.7% 증가
7
수익·손익 공유형모기지 판매액 대폭 줄어
8
8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만2천385호
9
20년 전 예타제도 금액기준 500억원, 대폭 올려야
10
시설안전공단, 지역 ‘작은도서관’에 무상 안전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