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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KBCSD 리더스 포럼 10월25일 개최지속가능한 미래를 견인하기 위한 3가지 방향성 제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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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0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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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KBCSD 회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견인하기 위한 3가지 방향성으로 ‘기업가 정신‘, ‘혁신과 기술‘, ‘정부와 국제기구의 정책적 지원‘ 등이 제시됐다.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10월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환경부, UNDP(유엔개발계획)와 공동으로 ‘Sustainable Business Innovation Forum(KBCSD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허명수 KBCSD 회장(현 GS건설 부회장) 은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기업가 정신, △생산효율성과 환경적 가치를 제고하고 동시에 경제적 원동력을 되살릴 혁신과 기술, △기술혁신 기회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부와 국제기구의 정책적 지원 등 총 3가지를 지속가능한 미래를 견인하기 위해 산업계와 공공부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하여 “각국 정부의 화석연료 보조금 3분의 1을 사용 시, 1억7천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탄소배출 저감이 예상되는 ‘그린 뉴딜‘ 정책 시행 등 녹색전환 사업과 일자리 재편에 능동적 대처를 위한 중장기 혁신전략에 있어 정부와 국제기구의 국제공조 강화”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저성장 및 무역갈등, 자원시장의 가변성, 기후변화 등 사회적 비용의 증대가 산업계의 성장 모멘텀을 위축시키는 가운데, 제조 업그레이드 등 과감한 신산업·신기술 투자와 규제혁신을 통한 주요 선진국들의  주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고자 세계경제 및 지속가능발전의 Game Changer로 도약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 CEO들이 스마트 제조, 플라스틱 대체기술, 순환경제, 에너지전환, 스마트 시티,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어떠한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으로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 창출에 일조하는지 이번 포럼을 통해 조명하고자 했다.

또한 이러한 산업계 혁신을 뒷받침할 정부, 지자체, 국제기구의 ‘전환적 정책 (transformative policy)‘ 및 규제혁신 방향성을 환경부, 기업 CEO, 국제기구 대표들이 함께 모색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포용적 경제성장 기회로 이어지기 위한 산업계 역할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사회에 산업계의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정책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알렸으며,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이탈리아, 폴란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EU 등 10개국 주한외국공관 대표와 국회, 산업계, 정부, 국제기구, 학계 등에서 온 35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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