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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 시·군서 접수경기도, 도에서 받던 신고 사무를 시·군에 위임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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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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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월16일부터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신고 사무를 도에서 시·군으로 위임키로 했다. 따라서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공사 현장 관할 시·군으로 접수해야 한다.

경기도는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현황신고 제도의 실효성과 민원인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이 위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리원 배치현황신고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난해 10월 25일 시행됐으며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감리원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을 공사 시작 전 1명 배치해야 하며, 전체 공사기간 중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에는 공사현장에 반드시 상주해야 한다.

이에 따라 작년 10월 25일 시행일부터 정보통신공사 현장기준으로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해당 공사의 착공일부터 30일 이내에 감리원의 배치현황신고서류를 작성해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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