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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협 서울시회, ‘솔루션센터’로 회원사 만족도 높여이재림 회장 “회원사 권익보호 및 서비스 향상에 집중”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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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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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최근 코로나19로 건설업계가 더욱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가 운영하는 ‘솔루션센터’가 코로나19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극복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어 회원사 애로사항 해결에 한걸음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솔루션센터’는 지난 2017년 이재림 회장이 1순위로 취임 전부터 공약한 회원사 위기관리 강화 통합민원창구다. 이재림 회장은 ‘친정같은 서울시회’를 만든다는 신념아래,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비롯해 협회 전반적 개선사항까지 전회원사에게 설문하고 서비스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회원사와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솔루션센터는 그동안 자체상담 및 법률자문단·계약자문단 연계 상담 등으로 단순민원 약 3천500건·복합민원 약 300건에 달하는 민원을 처리해 왔다. 또한 그 결과에 대해 피드백(feedback)을 실시하여 미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서 최선의 서비스가 지원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공공 발주기관에서 발주한 공사 중 계약사항에 명기되지 않은 국민연금·건강보험료 및 추가공사비용을 회원사가 부담하도록 요구하여 솔루션센터가 직접 나서서 사후정산 받도록 조치했고, 지자체에서 발주한 하도급 공사에서도 보도철거 과정에서 드러난 오염토의 철거비용을 계약금액 조정(추가)으로 이끌어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공사 입찰공고시 공사업체 참가자격에 대한 발주자의 문의도 많았다. 소규모 복합공사 및 부대공사에 대한 법적 근거와 개념을 공동주택 관리소장에게 안내하며 상당수를 전문공사 발주로 이끌어 냈다. 이를 계기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와의 협의를 통해 주택관리사 직무교육에 참여하여 발주가이드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금년에 주택협 서울시회와는 정기적 공동교육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사대금정산 및 미지급 문제에 대한 상담이 많았으며 계약 외 공사요구, 각종 손해배상, 부당발주, 하자보수 책임 등의 상담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회는 작년 이러한 주요 상담사례를 정리하여 운영보고서를 발간해 전회원사에게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

작은 변화로 협회의 기본적인 핵심가치를 높였다는 회원사의 평을 얻고 있는 이재림 회장은 올해와 같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고 건전하고 화목한’ 서울시회가 되도록 솔루션센터의 역할 강화에 집중할 것을 사무처에 강조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문위원으로 법무법인 변호사를 비롯하여 계약전문인사 등을 위촉해 민원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대적 약자인 전문건설사업자의 권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회 관계자는 “솔루션센터 개소 3년째를 맞이하여 사무처 내부적으로는 근무 시스템 개선 및 관리강화로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홍보음성 제작 등 각종 홍보수단을 통해 더 많은 회원사가 이용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회 솔루션센터는 방문 및 전화상담(☏02-3284-1515)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www.kosca11.or.kr)의 ‘솔루션센터’공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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