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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국 아파트 11만858세대 입주국토부 집계, 서울 아파트는 1만2천552세대 예정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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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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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분기(7월~9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9만5천세대) 대비 16.6% 증가한 11만858세대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 결과 2020년 3사분기 전국 입주예정아파트 물량을 이같이 집계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6만1천995세대로 5년평균(4만6천세대) 대비 33.7% 증가, 서울은 1만2천552세대로 5년평균(1만세대) 대비 27.1%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7월 성남수정(4천89세대), 인천송도(3천100세대) 등 2만6천614세대, 8월 김포고촌(3천510세대), 화성동탄2(2천512세대) 등 2만5천281세대, 9월 강남개포(2천296세대), 남양주화도(1천620세대) 등 1만1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7월 전남무안(1천531세대), 전북전주(1천390세대) 등 1만4천540세대, 8월 부산명지(2천936세대), 경남진주(1천744세대) 등 1만2천980세대, 9월 세종시(3천100세대), 광주동구(2천334세대) 등 2만1천343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5천868세대, 60~85㎡ 6만5천366세대, 85㎡초과 9천624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3%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8만1천469세대, 공공 2만9천389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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