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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SOC 첫삽국도 20호선 ‘산청 신안~생비량’ 4차로 확장 30일 착공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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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2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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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된 SOC 건설사업 중 첫 번째로 경남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건설공사’가 6월30일 착공한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하여 지난 2019년 1월29일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되는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건설공사는 경남 산청군 일원의 국도20호선 9.2km 구간(단성면∼신안면∼생비량면)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도로폭 19.5m)하는 사업이다. 2027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1천779억 원을 투입한다.

국토부는 이 사업이 개정된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지역 업체 40% 이상 참여)가 적용된 첫 사례로서, 경남 지역 건설사가 공동 도급사로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4월 ‘국도77호선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1․2공구)’, 5월 ‘국도77호선 여수 화태 - 백야 도로건설공사(1․2공구)’ 등 2건을 턴키 발주하는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설계 중인 ‘국도7호선 울산 농소 - 경주 외동 도로건설공사’를 11월 턴키발주, 실시설계 낙찰자 선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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