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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8월11일 입주자 모집국토부, 청년 992·신혼부부 4천400가구 등 총 5천392가구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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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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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8월 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월28일 밝혔다..

모집물량은 총 5천392가구로 청년 992가구, 신혼부부 4천400가구이며 수도권 2천315가구, 지방 3천77가구가 공급된다. 8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9월, 신혼부부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992가구)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천154가구는 혼인기간 7년이 지났더라도 미성년 자녀를 둔 혼인가구가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요건을 완화한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월 31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1600-1004)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우리 사회의 기둥인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부담 없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차질없이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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