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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책국감이 돼야 한다.
한양규 편집국장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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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7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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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월7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이번 국감은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전반을 평가하고 점검하는 자리다.
 
가장 큰 쟁점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과 북한 총격에 의한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의 진실규명이다

건설관련 현안은 집값폭등 문제와 부동산 정책 실패, 사회공헌재단과 관련된 대형 건설사 CEO 증인신청등이다.

탈원전 및 태양광 비리, 대북관계 등도 이슈가 될 전망이다.

지금 우리경제는 코로나 19사태로 상황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다. 내수는 물론 수출등 어느 하나 나아지는 것이 별반 없다.

그동안 20여차례의 부동산정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전세값 상승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의 예로 볼때 이번 국감에서도 여야는 정책 대신 말싸움과 정쟁에만 몰두할게 뻔하다.

이번에는 달라져야 한다. 전대미문의 코로나로 비상사태에 빠져 있는 경제를 살리는 정책 국감이 돼야 한다.

막말보다는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또다시 정쟁만 일삼으면 국민의 외면에서 벗어날수 없다.

국민의 신뢰를 다시 찾는 국감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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