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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도시 스마트화 공모사업 12일 착수올해 사업 규모 44곳으로 대폭 늘려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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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0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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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 나가는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를 1월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본격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작년 18곳에서 44곳으로 대폭 늘렸다. 

도시 단위 종합솔루션인 시티 챌린지도 진행한다. 이는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개 도시를 선정해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범사업을 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이중 성과가 우수한 2곳 내외는 본사업으로 선정해 2년간 200억원(국비 50%)씩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도시 특화형 솔루션인 타운 챌린지도 시행키로 했다.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인구 50만 이하 시‧군‧구로 제한되며, 총 4곳을 선정해 개소당 1년간 30억원(국비 50%)을 지원한다.

특히 올부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새로 도입된다. 

대학의 연구사업(R&D)‧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연구주제 연계형과 각종 공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실험하는 지역사회 결합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8개 대학을 선정하고, 최대 15억원씩 2년에 걸쳐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대학생들에게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7개 팀을 선발하고, 팀 당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해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솔루션 확산 사업’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작년 10곳에서 올해는 22곳 내외로 2배 가량 늘려서 보급하며, 사업규모도 도시당 6억원에서 20억~40억원(국비 50%)씩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는 12일 일괄 공고되며, 사업별로 1~2개월의 접수기간을 거쳐 솔루션 확산사업은 1단계 평가(서면)를 통해, 시티·타운·캠퍼스 챌린지는 2단계 평가(서면⟶발표)를 통해 총 44곳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시티, 타운 챌린지 예비사업 지역에 대해서는 2월 중 경쟁을 거쳐 본사업 지역을 6곳(시티 3, 타운 3) 결정하고 각 사업들의 성과를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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