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추진괴산·김제·남해·산청·영월·영광·울진·횡성 등 8개소
최문영 기자  |  cmyk071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3  15:45: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 괴산군·김제시·남해군·산청군·영월군·영광군·울진군·횡성군 등 전국 8개소에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선정·추진한다. 

스마트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작년 첫 시범사업을 실시, 부안군·고흥군·하동군·인제군·옥천군 등 5개소를 선정하여 오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전국 8개소를 선정했다.

괴산 운전 쉼, 마음 쉼 스마트복합쉼터는 함께 머물고 즐기는 내륙 교류 거점지로 사물인터넷(IoT) 기술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혁신기술을 통해 운전자 및 관광객 재충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이다. 

김제 새만금지평선 스마트복합쉼터는 변산국립공원과 새만금지역진입 관문으로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공동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다. 

남해 두모마을 스마트복합쉼터는 남해 대표 지역 관광지인 금산두모지구 탐방로 길목에 위치하여 지역의 정취와 힐링, 쉼이 함께 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다. 

산청 머뭄 스마트복합쉼터는 서부경남의 남북 교통의 중요 경유지로서 지역 방문객을 연결·수용하고 체류시킬 수 있는 교통과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다.

단종의 향기를 품은 영월 스마트복합쉼터는 교통량에 비해 휴식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다. 

더(THE) 영광 스마트복합쉼터는 기존 국도의 쉼터 부재와 칠산대교 개통으로 인한 수요증가, 지역 관광산업 확대 등으로 지역의 활력을 부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사업지다. 

울진 금강송 스마트복합쉼터는 울진과 봉화의 연결구간에 위치하여 통고산휴양림 등의 주변 관광지와 우수한 자연경관을 다양하게 연계할 수 있는 지역 거점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지다.

횡성 우천 새말문화 스마트복합쉼터는 원주·횡성·평창의 교차지역에 위치하고 수도권과 1일 생활권을 갖는 지리적 요충지로 지역 관광지와 연계성이 높은 사업 대상지다.

선정된 사업은 1개소 당 약 30억원 이상(정부 20억+지자체 10억 이상)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운영하기 위해 국책연구원, 학계 등 전문기관 협업을 통해 경관과 조화되는 건축 디자인,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3~4월 중 지자체와 관할 도로관리청간 사업별 추진방안 협의를 실시하고, 5월부터 각 쉼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설계를 거쳐, 금년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서> 케이알산업, 공공입찰수주 매년 괄목할 성과 거둬
2
공제조합 설립가치 무시한 민주당의 엔산법개정안
3
'엔공' 보증범위 '건설'까지 확대에 반발 거세
4
근저당권이 먼저 설정된 부동산에 유치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경우
5
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교육 실시
6
GS건설, ‘봉담자이 라피네‘ 이번 달 분양
7
1분기 공공공사 CM용역 발주 전년비 21.4% 증가
8
민간 위탁 측량기기 성능검사, 관리·감독 강화
9
행복도시 특별공급제도 전면 개편
10
국토부, ITS서비스 공모서 민간 혁신기술 3건 최종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