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자재ㆍ기술ㆍ환경
27일부터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도 시행등급 증명서 첫 발급자 나와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28  14:1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건설근로자 ‘기능등급 증명서’의 제1호 발급자가 나왔다. 등급제는 건설근로자의 자격·경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직업 전망을 제시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에게 직업 전망을 제시하고 숙련기능의 단절 예방을 위해 도입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의 시행일을 맞아, 5월27일 증명서 제1호 발급자에 대한 감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호 발급자는 30여년 경력의 형틀목공 김양식(61)씨다. 그의 기능등급은 초급, 중급, 고급, 특급의 4단계 중 특급에 해당한다. 현재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 현장에서 작업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한편 증명서는 건설공사에서 기능직종으로 근무한 퇴직공제 또는 고용보험 신고 이력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60가지의 통합 직종과 4단계 등급으로 구분해 발급된다. 향후 건설근로자의 고용 여건과 임금구조를 개선하는데 기반이 되는 제도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공제회측은 기대하고 있다. 

송인회 이사장은  “기능등급제가 건설근로자에게 직업전망을 제시해 건설산업 고용개선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2
LH, 건축설계공모에 심사위원 내부직원 배제
3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본격 시행
4
선급금반환청구와 직불임금과의 관계
5
<화재 기업 탐방> 한림정공, ‘지붕 내화구조 인정서’ 최초 획득
6
화개장터 이어지는 섬진강변 19번 국도 확장 개통
7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9.31% 상승
8
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안전법 안전 의무 이행 실태점검
9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10
서울시,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