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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선거 2파전 확정윤학수 장평건설 대표·김태경 석파토건 대표 후보등록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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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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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29일 치뤄질 제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선거가 기호1번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와 기호2번 김태경 석파토건 대표간 2파전으로 확정됐다.

대한전문협회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도재영)는 지난 9월14일 12시 후보등록을 마감했으며, 이들 두명이 후보로 나섰다.

기호1번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는 57년생으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보링그라우팅공사업협의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기호2번 김태경 석파토건 대표는 65년생으로 최근까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회장과 제11대 중앙회 부회장을 맡았었다.

한편 윤학수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전문건설 업역을 상호시장 개방 이전 수준으로 회복’을, 김태경 후보도 ‘전문건설업계를 위협하는 생산체계 원점 재검토 강력 추진’을 내세우고 있어, 누가 회장에 당선되더라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업 생산체계 개편’에 전문건설업계의 강력한 반대가 예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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