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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협, 2021 엔지니어링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엔지니어링산업의 디지털화 선도할 청년 엔지니어 4개팀 수상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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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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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갈 전문기술인력을 발굴하여 양질의 취업기회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마련된 ‘2021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서 4개 팀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후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주관으로 ‘2021 엔지니어링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10월 7일 오후 3시 협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한 설계에 대한 이해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경연’을 주제로 졸업 또는 졸업예정인 이공계 대학(원)생·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에서는 BIM 성과품 결과보고서를 기준으로 창의성(50점), 기술성(30점), 협업수준(20점)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에서는 BIM 성과품 원본 파일 및 시뮬레이션 동영상 등 종합자료를 제출받아 BIM 설계 과정에 대해 자세한 평가와 동시에 PT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입상작으로는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Build 人’(서지현, 김다솔, 이주명, 한태용) 1팀, 우수상(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상)에 ’C-Bim’(김태경, 김동린, 강민욱, 이양희) 와 ’2025’(김산하, 김다솔) 등 2팀, 장려상(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상)에 ’BIM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공석호, 김도영, 차아현, 최정원) 1팀 등 모두 4개 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Build 人’팀은 지정문제 중 ’00-00고속도로 제10공구 부분설계’를 BIM 성과품으로 제출, BIM 수행계획서 작성과 BIM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능력 부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여러 협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도로·교량·우수배수관 등 팀원들이 역할을 분담하고, 다양한 BIM 솔루션을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BIM 성과품을 작성하는 등 협업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 우수상에 선정된 ’C-Bim팀’은 교량 주탑에 식물을 식재하여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로, ’2025’팀은 교량 상부 구조물을 곡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통 한옥으로 설치하는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장려상에는 상하수도 관망설계를 대해 BIM 모델링을 한 ’BIM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팀이 선정됐다.

   
 

협회는 12월말까지 하반기 엔지니어링기업들의 채용이 진행되는 동안 대회 수상자들에게 참여기업별로 채용연계(서류전형시 가점 또는 면제, 인턴채용, 채용 등) 지원혜택이 부여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이 참여기업 이외 다른 엔지니어링기업 입사 지원시에도 협회장 명의 추천서 발급을 통해 엔지니어링업계로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연계 참여기업은 ㈜건화, ㈜경동엔지니어링, ㈜다산컨설턴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기술공사, ㈜드림이엔지, ㈜삼안, ㈜서영엔지니어링, ㈜세광종합기술단, ㈜수성엔지니어링, ㈜에스코컨설턴트, ㈜유신, ㈜태조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14개사다.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기술혁신 시대에 엔지니어링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갈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하면서, ”이번 입상자들이 경진대회를 계기로 엔지니어링산업의 일원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청년의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미래 핵심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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