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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전담 신고센터 운영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 포상금 지급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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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4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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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고, 조사 등을 전담하는 지역별 신고센터가 8월 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인에 대한 부당행위 신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5개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공정건설지원센터’가 건설공사 관련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신고 업무까지 확대해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이 8월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공정건설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앞으로 공정건설지원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 신고가 활성화되면 건설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부실시공 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 법률에 따라 국민 누구나 지역별 공정건설지원센터에 건설공사와 관련한 불공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전화나 우편, 지방국토관리청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신고한 내용이 사실로 밝혀져 관할관청에서 행정처분이 이뤄진 경우 불공정 행위에 대한 사실과 증거자료를 최초로 제출한 신고자에게 처분 후 3개월 내 최대 50만원의 신고포상금도 지급된다.

국토부 박효철 공정건설추진팀장은 “공정건설지원센터 확대운영이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불법, 불공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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