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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 제13회 관리서비스 개선대회 시상식 개최관리비 절감·서비스 개선 포상, 부산다대현대 김현아 소장 ‘대상’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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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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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종합관리 1위 기업 우리관리(대표이사 노병용)가 8월 8일 경기도 안양시 본사 사옥에서 ‘제13회 관리비절감 및 서비스개선 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우리관리의 ‘관리비절감 및 서비스개선 사례 개선대회(이하 관리서비스 개선대회)’는 우리관리 1300여 관리소장들이 지난 1년동안 실행한 관리비 절감,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모범 사례를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장이다. 

각 우수사례는 우리관리 전 사업장에 전파하여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하여 전 사업장의 관리서비스 질 상향 평준화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 접수된 우수사례는 총 56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접수된 사례 가운데 우수사례 10건이 본선에 올라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우리관리 소통플랫폼 ‘우리ON’에서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관리소장들과 본사 임원진의 평가과정을 거쳤다.

평가결과 대상 수상자로는 김현아 관리소장(부산다대현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주지영 관리소장(용산푸르지오써밋), 권영임 관리소장(김포한강예미지뉴스테이)이 공동으로 수상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우수단지 인증현판, 해외연수권이 함께 수여된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김지성 관리소장(성남힐스테이트판교모비우스) ▲김상현 관리소장(세종범지기마을8단지) ▲정연자 관리소장(화성기안우림빌리지) ▲이경아 관리소장(인천송도더샵그린워크3차18블록) ▲이선자 관리소장(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 ▲문지숙 관리소장(성남위례호반베르디움) ▲장경남 관리소장(파주힐스테이트운정)이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제13회 관리서비스 개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현아 관리소장(부산다대현대)의 사례발표 모습

동료 관리소장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영예의 대상을 거머쥔 김현아 관리소장은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지원으로 저녹스 버너를 설치하여 관리비를 절감했다. 

저녹스 버너는 저산소 운전으로 연료비를 절감하는 중앙집중식 난방설비다. 별도의 비용 없이 설비를 교체하여 비용을 절감한 것은 물론 향후 연간 설비 유지보수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전기 사용량이 몰리는 피크타임에 전기가 차단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기간선 증설공사를 추진했다. 이 공사를 통해 절전효과와 절기효율성이 높아져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지 내 가로등 및 복도등 1350개를 LED조명으로 전량 교체하여 전기료를 절감했다. 특히 가로등의 경우 기존 61개에서 80개로 증설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고효율 조명을 활용하여 종전 대비 전기료는 오히려 줄였다. 

다대현대 관리사무소는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1년간 관리비 총 2억3천600만원 절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최우수상을 수상의 주인공 주지영 관리소장과 권영임 관리소장의 사례도 동료 관리소장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먼저 주지영 관리소장은 과오납 전기료 3억원을 환수 후 입주민에 환급하여 많은 칭찬을 받았다. 지난해 말 경 업무동(오피스텔, 오피스, 상가)의 최근 전기료 고지서를 살피던 중 오류를 발견하고 이의제기 과정을 거쳐 지난 4년간의 전체 소급분을 돌려 받은 것이다. 주 소장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우리관리가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던 주거동의 경우 전기요금이 이상 없이 부과되고 있었지만 최근 타사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아 새로 관리업무를 맡은 업무동의 전기요금에 문제가 있었다. 
한전으로부터 공용부 개선비를 포함해 전액을 돌려받았고, 향후 매월 75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환급받은 3억원은 해당 입주민들에게 경위를 설명한 후 이자 등을 포함해 돌려줬다.

권영임 관리소장은 단지 내 시설물 개선 및 미관 개선,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김포시 공간조성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단지 내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골프연습장, GX룸 인테리어 공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입주민 관리비 부담 없이 조성했다. 주민 편의시설 조성 후에는 본격적으로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활동을 시행했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비누만들기, 커피방향제 만들기 등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전개했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관리는 8월 중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관리서비스 개선대회 우수사업장 인증 현판식’을 개최하여 관련 모범사례를 입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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