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공공발주ㆍ수주
서울시, 주택 노후 수도관 2025년까지 교체완료키로618억 투입, 잔여 6만9천 가구 지원 마무리
김해성 기자  |  hea32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1  16:2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 6만9천 가구에 대해 잔여 가구 전량 교체를 목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61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32억 원을 투입해 교체대상에 해당하는 서울시내 56만 5천 가구의 87%인 49만5천 가구의 낡은 수도관 교체를 지원해 온 바 있다.

지원 금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 별 차등하여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40만 원(세대배관 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원비를 확대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구 수와 관계없이 최대 250만 원까지 일률 지원하던 것을 가구 수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세대당 최대 지원액을 12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되고 내부 수도관이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주택이다. 재건축, 재개발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 이전단계의 경우에도 교체비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여부 확인 및 신청 안내 등 관련 상담은 다산콜재단(국번없이 120번) 또는 지역별 관할 수도사업소로 전화하면 된다. 담당 직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확인하고, 지원 대상여부를 판단하여 지원 대상일 경우 지원 절차, 공사비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HUG 변제 전세 보증금 절반 이상 돌려받지 못해
2
한전, 내년 3월 사채발행 대폭 축소로 채무불이행 우려
3
명의대여 건설계약에서의 법적 책임
4
국가계획 및 개발사업에도 탄소중립 내재화
5
김희국 의원 “국토교통부, IC 설치지침 개정 예정”
6
재건축사업에 시공사 추가이주비 대여 제안 허용
7
국토안전관리원, 하남시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8
아파트 불법전매 및 부정청약 5년간 총 2천311건 적발
9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 콘크리트 내구성 적용 안내서 배포
10
건설연, 샌드댐 기술 개발 국내 최초 성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