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종합
도공, “설 연휴 운전 중 졸릴 땐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서 꼭 쉬어가세요”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7  02:3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약 70%의 사망자가 졸음·주시태만(추정)으로 발생했다며, 장거리 운전 중에는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도공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로 졸음운전에 주의해야 하며, 실제로 최근 3년간(2021~2023년) 설 연휴 교통사고 35건 중 졸음·주시태만(추정)으로 발생한 사고는 28건으로 8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량 내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는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하고, 2시간 운전 시에는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교통량 증가와 주행여건 악화로 인한 2차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차 사고는 교통사고, 고장 등으로 정차해 있는 차량을 후속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치사율이 일반사고에 비해 7배나 높다.

운행 중 사고 또는 차량의 결함으로 정차했다면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개방한 후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지역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사고 조치 중인 다른 차량을 도울 경우에도 반드시 본인의 안전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공사는 2차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견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장차량을 가까운 휴게소, 졸음쉼터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서비스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이해 휴게소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운전 중 졸릴 땐 휴게소에 들러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고, 충분한 휴식으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졸음쉼터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 넘어 ‘원전 최강국 도약’ 추진
2
E&E포럼, Eng산업 고부가가치 전환 위한 국가전략 제안
3
조달청,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단위공사비 공개
4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2월 21일 출시
5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혁신인재’ 수료식 개최
6
철도공단 영남본부, 울산~포항 간 울산고가 개량공사 완료
7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 26일부터 접수
8
고준위방폐물 관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9
‘레미콘·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규정’ 개정 3월부터 시행
10
비수도권 그린벨트 20년만에 허용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