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LH, 거여새마을과 공공재개발 최초 사업시행협약 체결상반기 내 주민이 원하는 시공자 선정, 용도지역 상향으로 1천654호 공급
김해성 기자  |  hea32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08  04:13: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3구 내에  위치한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구역과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여새마을은 강남3구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호간 책임과 의무를 규정하는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해 주민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LH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거여새마을 조감도

거여새마을은 인근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신설 예정인 위례트램선 101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기존 1종 일반주거지역이 구역의 67%를 차지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이 282%까지 확보돼 오는 2027년에 최고 35층의 공동주택 1천65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지역적 연계 거점으로써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지 일대에 양질의 주택공급 뿐만 아니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근 원자재·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해 얼어붙은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거여새마을 구역은 뛰어난 입지여건과 용적률 상향 및 기금지원 등 공공재개발 사업 장점으로 다수 시공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 장위9도 최근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주민대표회의 구성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화5 정비구역 지정, 천호A1-1 및 신월7-2 도시계획 수권소위원회 심의 통과 등 공공재개발사업 1차 후보지 12곳 중 7곳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해 공공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후보지 선정 후 3년도 지나지 않아 가시적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남은 절차들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도심공급 촉진 및 공공물량 확대 등 정부의 1.10 대책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해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 넘어 ‘원전 최강국 도약’ 추진
2
E&E포럼, Eng산업 고부가가치 전환 위한 국가전략 제안
3
조달청,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단위공사비 공개
4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2월 21일 출시
5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혁신인재’ 수료식 개최
6
철도공단 영남본부, 울산~포항 간 울산고가 개량공사 완료
7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 26일부터 접수
8
고준위방폐물 관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9
‘레미콘·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규정’ 개정 3월부터 시행
10
비수도권 그린벨트 20년만에 허용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