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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대가 강형구 화백, 건설회관서 팬들과 만남건설공제조합 “건설회관의 가치와 활용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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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9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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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관(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 오픈갤러리에서 6개월째 진행 중인 현대미술의 거장 강형구 화백의 ‘시대의 초상 展’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6월 5일 강화백의 아트토크가 개최되어 약 50여 명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아트토크는 건설회관 오픈갤러리에 마련된 수십여 작품을 둘러본 후, 강 화백의 아트토크를 듣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팬들과 아트토크 행사를 하고 있는 강형구 화백

강형구 화백은 “라이브 페인팅은 회화의 기술적인 부분을 비롯하여 모든 것이 노출된 채로 작품 제작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림에 담긴 뜻을 관객과 공유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대표 작품 및 작품 제작 과정에 담긴 의미를 직접 설명해 주었다. 

한국 미술계의 거장이자,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한 작품 전량이 억대에 낙찰된 것으로 유명한 강형구 화백은 이번 ‘아트토크’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동안 작품의 제작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라이브 페인팅’을 시현하며 전시의 일부분으로 적극 도입하고, 지난 2월에는 건설공제조합이 주최한 ‘인문학 강좌’에서 작가의 인생 여정과 작품 철학 및 시대에 맞는 그림 감상법 등을 예술 애호가들과 공유한 바 있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박영빈 이사장 취임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발전에 공헌하고자 강형구 화백의 신년특별전을 비롯해 빌드클래식 공연, 인문학 공개 강좌, 북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조합은 향후에도 건설회관에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적극 기획 및 유치하여 강남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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