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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공제조합 정기총회 성료당기순이익 622억 달성, 3년 연속 조합원 배당 실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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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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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은 2월27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당기순이익 622억원을 달성한 2017사업연도 결산안과 당기순이익 중 476억원을 배당(1좌당 1만원)하고 나머지는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는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조합은 2년 연속 보증수수료, 융자이자율을 20%씩 인하한 가운데 조합원 현금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경영실적을 입증했다.

조합은 당기순이익 달성에 따른 이익금을 재원으로 조합원에게 좌당 1만원, 총 476억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나머지 146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여 조합 출자증권의 좌당 지분가액을 3천6원 인상한 91만5557원으로 확정했다.

조합은 2016년, 2017년에도 조합원에게 좌당 1만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조합 출자증권의 좌당 지분가액을 인상하여 조합원에게 이익을 환원한 바 있다. 올해 지급될 2017사업연도 배당금까지 포함할 경우, 최근 3년간 조합원 배당금은 총 1천385억원에 달한다.

조합이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보증 수수료율과 융자 이자율을 인하함에 따라 올해 297억원의 금융 비용절감 혜택이 조합원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에 따른 조합원 운영위원 10인도 선임했다.

유대운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합원의 어려움은 함께 나누고,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주주 조합원의 소중한 출자금을 보호함과 동시에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편익증진에도 힘쓰는 조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통을 통한 현장 경영 강화를 위해 조합원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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