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현대건설 컨소시엄 ‘디에이치 자이 개포’ 3월 분양1천690세대 일반분양, 올해 강남권 재건축 사업 최대 일반분양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22:3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올 상반기 부동산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개포주공8단지 공무원아파트의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 일대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천996세대 중 1천690세대(전용면적 63~176㎡)가 일반 분양된다. 이는 강남권 재건축 사업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로 ▲63㎡ 188세대 ▲76㎡ 238세대 ▲84㎡ 772세대 ▲103㎡ 240세대 ▲118㎡ 204세대 ▲132㎡ 42세대 ▲173㎡PH 5세대 ▲176㎡펜트하우스 1세대다. 일반분양 세대의 약 71%(1천198세대)이상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월28일, 3.3㎡당 평균 분양가 4천60만원으로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분양 보증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발급받았다. 이는 지난해 9월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됐던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분양가(4천160만원)와 동일하다.

현재 HUG는 과도한 집값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분양 보증을 신청하는 사업장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해당 지역에서 입지·세대수․브랜드 등이 유사한 최근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의 최고 평균분양가 또는 최고 분양가를 초과하는 경우 제한하고 있는데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기존 분양단지의 100% 수준으로 분양 보증을 발급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강남구청과 협의를 거쳐 최종 분양가를 확정하고 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25(양재동 226번지) 양재 화물터미널 내에 오픈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개포택지개발지구(강남구 일원동, 개포동, 도곡동 일대)는 약 4만1천여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시급 규모의 주거지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그 중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바로 옆에 붙어있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이 단지는 영동대로와 맞닿아 있고, 양재대로가 인접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입도 용이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 또한 수월한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SRT수서역이 인접해 있으며, 삼성역도 가깝다. 삼성역 일대는 현재 GTX노선 등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남8학군 내 속한다는 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일원초, 중동중․고, 개원중, 경기여고, 중산고, 휘문중·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하고 있으며, 교육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특히 올해부터 자사고·특목고의 우선선발권이 폐지됨에 따라, 일반 명문고가 자리한 명문학군에 수요가 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가 입지할 개포택지개발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외에도 강남 개발의 중심지인 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 양재R&CD센터가 인접해 수혜가 기대된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커뮤니티 시설은 약 1만900㎡의 대규모로 조성돼 입주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대거 적용된다.

입주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초체력검사실, 피트니스센터, 인도어 조깅트랙이 함께 조성된다. 외부 날씨에 영향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실내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시설 등도 들어선다.

이밖에도 전세대 지하 계절창고를 제공해 레저 장비나 난방용품 등 계절마다 꺼내 쓰는 물건을 보관하기 편리하게 한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답게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들이 적용된다.

사물인터넷(IoT) 홈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냉방,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의 제품과 연동도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디에이치 자이 개포 입주고객은 별도 AI(인공지능)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집안 곳곳에 설치된 빌트인 스피커를 통해 음성인식서비스(기기제어, 생활정보 등)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보이스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도 적용된다. 외출 시 세대 현관에서 조명, 대기전력, 가스 등을 한 번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인 USS(Ubiquitous Security System)도 적용해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화 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중심생활가로, 썬큰정원, 중앙광장(잔디마당), 테마정원, 유아놀이터, 어린이 놀이터(4개소), 체력단련시설(4개소) 등의 테마 조경 공간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산책은 물론 여가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풍부한 미래가치를 가진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도 최적의 입지에 있는 만큼,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여건, 다양한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이다”며, “국내 최고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핵심기술과 특화설계가 집약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75-1690>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공사비 정상화 위한 법률 개정 추진
2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 시상식 및 포럼’ 성황
3
스카니아 덤프트럭·KATO 기중기 리콜 실시
4
입찰공고때 품셈·노임 등 주요단가 기준·요율 공개
5
대국민 건축 토론회 개최
6
케이블카 안전관리실태 점검결과 47건 지적
7
건설기술인協 선관위, 제13대 회장 선거 설명회 개최
8
‘건설분야 남북협력사업 진출 전략 설명회’ 개최
9
내년 건설지표 올해 비해 전 부문 부진 전망
10
3층 이상 필로티 건축물 안전관리 대폭 강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