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집중관리 본격 시동산림청,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불법 시설물 모두 철거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00:1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이 국유림 내 불법 훼손된 무단 점유지를 원상복구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산림청은 최근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 인근 국유림 내 마지막 불법 상업시설물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의 국유림은 2000년도 이전까지 산림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러나 인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점을 전후로 산림훼손과 함께 국유림 내 불법 시설물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인천시 일대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이용객들이 불법 시설물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2015년부터 철거와 행정대집행 절차 진행 등 무단 점유지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차례 있었던 행정대집행 계고처분취소 소송 결과 대법원에서 모두 국가의 손을 들어 줌으로써 선녀바위 해수욕장 국유림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게 됐다.

당초 절차에 따라 불법 시설물을 강제 철거 예정이었으나, 무단 점유자가 자진 철거를 희망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인천시 중구청은 해당 지역에 해수욕장 이용객을 위한 공동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내 불법 훼손된 무단 점유지를 산림으로 복구하고 국유림을 국민들의 산림복지기능 증진 등을 위한 공동자산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철도공단·도공·대우건설·GS건설 안전교육 가상현실 기술공유
2
정비사업 금품‧향응 제공 건설사 시공권 박탈
3
“건설생산체계 자율성 원칙체계로 전환돼야”
4
철도공단, 건설현장 위험요인 발견 시 작업 중지
5
작년 국토 면적 여의도 8배 만큼 넓어져
6
철도공단 ‘청춘이사회’ 출범
7
‘2018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
8
현대건설, 재난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 협약식 체결
9
‘대학가 골목 살리기’ 대학생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
10
6월~8월 전국 아파트 10만9천39세대 입주 예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