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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특구제도 도입 등 제안윤관석의원 주최,‘도시재생특별법 개정 전문가 세미나’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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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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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특별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남동을)이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3월7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도시재생특별법 개정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봉문 교수(목원대), 김현수 교수(단국대)가 발제에 나섰으며, 최 교수는 ‘도시재생 뉴딜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안(안)을 발표했다. 발표 안에는 ▲활성화지역 기준 유형조정 및 선정지정기준의 변경, ▲도시재생 특구제도 도입, ▲도시재생 인정제도 도입, ▲계획체계 유연화 방안 등과 LH 등 공공부문의 역할이 강화되고 민간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정 사항들이 제시됐다.

또한, 김현수 교수는 ‘거점중심 도시재생뉴딜의 필요성과 전략’을 주제로 도시재생뉴딜에 있어 공기업의 역할 강화, 거점과 특구의 지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관석 의원은 “도시재생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세미나를 통해, 현행 도시재생특별법의 개정사항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논의된 사항을 기반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도시재생특별법 개정안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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