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종합
철도공단, ‘설계분야 간담회’ 개최공정경제 실현 및 불공정 관행 개선키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6  15:24: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22개 설계 용역사가 제시한 철도 운행선로 인접구간 측량 시 열차 지장할증 반영, 적정 설계공구 분할 발주 등의 건의사항을 수용하여 앞으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정부의 20대 국정전략 중 하나인 ‘활력이 넘치는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불공정 관행철폐와 사회적 가치 반영 등을 통한 상생의 건설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반 설계분야 상생간담회’를 11월22일 철도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먼저, 상반기 공단에서 추진한 공정경제활성화 추진과제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추가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계 용역사들의 건의사항을 공단이 수용하여 앞으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계약제도의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김상균 이사장이 직접 철도 전 분야 협력업체와 간담회 및 ‘공정경제 활성화 추진단(TF)’을 운영하여 총 220개의 건의사항 중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상급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제외한 208건을 개선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철도공단 전희광 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협력사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여 상생의 건설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건설 공정질서 흐리는 ‘페이퍼컴퍼니’ 퇴출 추진
2
지하철 7호선 간접비 판결에 건설업계 탄원
3
흥행에는 관심없는 기술인협회장 선거관리
4
건설기술인협회 선관위, 협회장 입후보자 선거 설명회 개최
5
한국시설안전공단,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6
작년 주택인허가 전년비 15.2% 감소
7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 공개 토론회 개최
8
국토부-법무부 CCTV 영상정보 실시간 공유
9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 근절 공청회 8일 개최
10
한국시설안전공단, 시민안전강사 심화 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