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경북・충북 거점 10년 청사진 마련국토부, 지역개발계획에 41건 2조6천976억원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6  21:4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향후 10년(2019년~2028년)간 지역거점 육성과 이에 대한 개발사업 청사진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충북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12월27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별로 낙후지역(발전촉진형)과 거점지역(거점육성형)에 대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재정 지원, 인허가 의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계획에는 총 41건(기존 18건, 신규 23건)의 사업이 반영됐고, 총 2조6천976억원(기존 9천677억원, 신규 1조7천2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 2조6천976억원 중 민간투자가 1조4천539억원(53.9%), 국비가 5천350억원(19.8%), 지방비가 7천87억원(26.3%) 등이다.

먼저 경북지역에는 ‘미래성장을 선도하는 거점지역 육성’을 목표로 27건, 1조7천380억원이 투입된다.

신경주, 김천(구미)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네트워크형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복합기능의 신도시를 조성하여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포항과 구미, 경산에 동해안 지역의 성장거점화를 위한 환동해 경제기반을 조성하고, 기존 산업시설의 고도화 등 산업의 재편을 통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활력도시, 젊은 도시를 추구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과 칠곡애 가야문화권인 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관광루트를 제공하고, 가야산성 등 문화유적지를 정비·복원함으로써 지역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북지역은  ‘새로운 번영의 땅, 뉴 허브지대 육성’을 목표로 14건, 9천596억원이 투입된다.

오송 화장품단지, 진천 송두산업단지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을 강화하고,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

아울러, 미래유망산업(고령친화, 기후환경, 관광스포츠, 첨단형 뿌리산업)의 육성을 위한 산업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도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개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충주와 제천 등 충주호 주변의 역사․문화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북․충북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계획의 실현을 통한 실질적인 효과 창출이 중요한 만큼,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제한경쟁입찰 시공능력 요구 1배까지로 제한
2
민자사업 제안서 검토 수행 전문기관 모집
3
철도공단, 동해안 산불 이재민에 2천500만원 전달
4
설계공모 심사 전문성 대폭 강화
5
공동주택 공시가격 작년보다 평균 5.24% 상승
6
실족방지망 등 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가능
7
시스템비계 설치 건설현장, 보증·공제 수수료 할인
8
노후주거지 재생, 당산동 자율주택 1호 준공
9
현대건설-현대건설기계-SK텔레콤 ‘스마트 건설기술 협업’
10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한국인사조직학회 피플어워드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